삼성전자가 팩스와 프린터, 스캐너, pc팩스 및 전화기 등의 기능을 복합한 잉크젯복합기(모델명 SF4500C,SF4500) 수출을 적극 추진,연간 1천5백만달러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개인사무실이나 소규모 사무실을 주요 대상으로하는 이제품은 세계 최초로 3초 고속스캔기능을 실현함으로써 다량의 팩스 전송시 대기시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며 1천2백dpi의 해상도에 8PPM의 인쇄속도를 갖춰 잉크젯 복합기 중에서는 해상도와 인쇄속도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제록스와 이 제품 공급계약을 맺은데 이어 미국과 영국 및 독일에도 자가 브랜드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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