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김용대)가 캐시기능을 한층 강화해 cc누마방식으로 설계한 64비트 유닉스서버인 「오리진 200 225QC」를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실리콘그래픽스가 공급하는 「오리진200 225QC」는 2백25㎒ 밉스 R10000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술, 과학 연산, 실시간 의료영상, 그래픽 렌더링분야 등 대량의 데이터처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적합하다.
또한 이 제품은 이기종간의 호환성이 뛰어나 윈도NT, 넷웨어, OS/2 등 다양한 운용체계(OS)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오리진 200 225QC의 경우 자사의 슈퍼컴퓨터인 「오리진 2000」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돼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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