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입주매장들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전반적으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단이 매장의 관리비를 종전보다 25% 인상하자 『IMF체제 이후 부동산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임대료를 깎아주지는 못할망정 상가 관리단이 오히려 관리비를 올리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
이들 입주자는 관리단이 그동안 2만원하던 평당 관리비를 2만5천원으로 인상하면서 10평짜리 매장을 임대해 사용하는 상인들의 경우 한달에 5만원의 관리비를 추가로 부담하게 됐다고 설명.
테크노마트에서 가전매장을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20평 이상의 대형 점포가 많이 들어서 있는 2,3층 국내 가전매장과 9층 식당가는 수십만원의 추가부담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경기가 좋아질 때까지 관리단의 관리비 인상을 다시 한번 생각해 줄 것을 촉구.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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