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일선 대리점이 각종 생활용품을 많이 취급함에 따라 그동안 일부 대리점에 한정해 생활용품을 공급해오던 대경유통이 오는 9월부터 전국 대리점에 생활용품을 공급하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경유통은 지난 3월부터 면도기, 커피메이커, 압력솥, 약탕기 등 소형가전 제품과 건전지, 테이프, 멀티탭 등 40개 품목 1백10개 모델을 서울과 중부지역에 공급해왔다.
이로써 다른 지역 대리점들은 지역 상가나 생활용품 공급업체에서 개별적으로 필요한 제품을 받아 공급해왔는데 가격결정과 품질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LG전자는 대경유통이 전국 대리점에 다양한 생활 편의품을 공급함으로써 일선 대리점의 원활한 편의제품 수급체제 구축은 물론 양질의 품질을 갖춘 제품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LG전자는 이번 생활 편의제품 전국 대리점 공급체제 구축을 계기로 앞으로 소형가전 제품 공급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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