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과 한솔PCS(대표 정용문)는 이번 기습폭우로 요금을 체납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체납에 따른 가산금을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통신프리텔은 요금체납 수해피해 고객에게 가산금을 1개월 면제해주고 8월 이용정지 대상자의 경우 이용정지를 1개월간 유보해주기로 했으며 한솔PCS는 수해 피해지역 018 가입자를 대상으로 2개월 이상 연체시에도 가산금을 면제해주고 8월, 9월 두달 동안 통화정지를 유보해주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수해 피해자들이 요금미납으로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금청구지를 기준으로 수해 피해지역 가입자가 그 대상이다. 이와 함께 요금청구 주소가 수해지역이 아닐 경우에도 실제 수해를 입었을 경우 고객이 통화정지 유예 및 가산금 면제를 요청할 수 있게 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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