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통신시설 긴급복구를 위해 1천3백여명의 인력과 1백50여대의 긴급복구용 장비를 투입하는 등 호우피해를 입은 통신시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경기, 충청 등 수해지역이 확대됨으로써 전용회선과 가입자회선을 포함해 총 9만여회선이 피해를 입었으나 연일 계속된 철야작업을 벌인 결과 상당부분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가입자회선은 10일까지 7만2천여회선 중 80% 수준까지 복구가 이뤄졌으며 전화국간을 연결하는 전용회선은 8천8백여회선을 1백% 복구했고, 일반전용회선 역시 9천3백여회선이 고장났으나 1백% 가까이 고장수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통신은 또한 피해가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개월간 전화요금의 징수 유예조치 및 기본료와 전화이전시 장치비 면제조치를 시행키로 했으며 대우, LG, 삼성 등 가전3사와 공동으로 합동수리반을 편성, 가입자 댁내 통신시설을 무료로 정비해주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