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통신시설 긴급복구를 위해 1천3백여명의 인력과 1백50여대의 긴급복구용 장비를 투입하는 등 호우피해를 입은 통신시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경기, 충청 등 수해지역이 확대됨으로써 전용회선과 가입자회선을 포함해 총 9만여회선이 피해를 입었으나 연일 계속된 철야작업을 벌인 결과 상당부분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가입자회선은 10일까지 7만2천여회선 중 80% 수준까지 복구가 이뤄졌으며 전화국간을 연결하는 전용회선은 8천8백여회선을 1백% 복구했고, 일반전용회선 역시 9천3백여회선이 고장났으나 1백% 가까이 고장수리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한국통신은 또한 피해가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개월간 전화요금의 징수 유예조치 및 기본료와 전화이전시 장치비 면제조치를 시행키로 했으며 대우, LG, 삼성 등 가전3사와 공동으로 합동수리반을 편성, 가입자 댁내 통신시설을 무료로 정비해주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