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인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데이터베이스검색 및 통계분석 도구인「인포마이너」를 개발,시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인포마이너」는 오라클 사이베이스 IBM등 각종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돼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사용자가 직접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로,현업부서가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하는 엔드유저컴퓨팅 부문이 대폭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 툴을 이용하면 데이터사전집( 레포지터리)을 구축,검색하는 것은 물론 통계분석까지 가능하고 마우스를 이용한 메뉴 선택방식을 채택,손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다.또한 검색된 정보를 워드프로세서나 엑셀 등 사무용패키지와 연계작업할 수 있고 데이터 등급별로 이용자의 접근을 통제,정보유출을 막을 수도 있다.
그동안 온라인정보분석처리(OLAP) 툴은 대부분 외국업체가 공급,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있고 국내제품은 드물었다. 포스데이타는 이 툴을 사용하면 일반기업 전산실 업무의 40%를 차지하는 보고서작성용 데이터검색업무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포스데이타는 최근 이 제품을 서울은행에 공급하는 등 본격적인 외부 영업을 시작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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