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개발한 교육용 인터넷 프로그램 「인터넷 스쿨」이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 3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된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해외교포 2세 및 외국인 학생들의 한글교육을 위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을 어바인, 세리토스 고등학교 및 베델한국학교 등 세곳에서 9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 스쿨은 인터넷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어, 수학, 사회, 역사, 지리, 영어, 체육 등 14개 교과목을 교육시키고 학부모와 교사들이 교육상담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학교들은 한국의 역사, 문화, 지리 등 한글교육에 필요한 부분을 채택, 사용하게 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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