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통신망(WAN) 장비개발 전문업체인 세연테크(대표 김종훈)가 종합정보통신망(ISDN) 원격지서버(RAS) 어댑터를 국산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ISDN RAS 어댑터 「게이트플러스 1100」은 카드형으로 소호, 기업체, 교육기관 등에서 손쉽게 설치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라우터 등의 제품과 달리 콘피그레이션이 필요없으며 근거리통신망(LAN)에서 운용체계(OS)에 상관없이 어떤 PC와 연결해도 자동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ping, ftp, telnet, IE, 넷스케이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동시에 2백56명까지 지원하고 사용자를 무제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개인용 ISDN U/S 카드도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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