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가 지난달부터 펼치고 있는 「축구사랑 캠페인」이 고객들로부터 기대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테크노마트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무산된 후 실추된 국내 프로축구 관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축구티켓을 소지한 고객에 대해 제품구입시 제품구매금액의 일정액을 할인해주거나 사은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축구사랑 캠페인에는 7.8층 컴퓨터 매장의 모든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쿠퐁북인 테크진의 가맹점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프로축구를 관람하고난 티켓을 가지고 테크노마트 7.8층 컴퓨터 매장이나 테크진 가맹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5~10% 할인이나 CD케이스, 마우스 등 사은품을 받게 된다.
테크노마트측은 지난달 20일부터 펼친 이번 행사에 현재까지 2백여명이 참가, 제품구매시 축구관람 티켓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테크노마트 7층 컴퓨터 매장의 한 관계자는 『축구도 관람하고 제품구매시 할인이나 사은품을 증정받을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노마트는 이처럼 축구사랑 캠페인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자 7.8층 매장뿐만 아니라 전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앞으로 이처럼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이슈성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상가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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