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는 전세계 사업장을 하나로 연결해 실시간 정보공유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울 본사와 현지법인간 글로벌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이용한 이 시스템은 본사와 해외법인이 서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모니터를 설치, 실시간으로 토의가 가능해 회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자료카메라를 별도로 설치해 영상과 자료전송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정확한 정보전달 및 신속한 의사결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전자는 글로벌 영상회의시스템을 서울과 프랑스 전자레인지공장, 멕시코 및 폴란드 종합가전공장 등 주력 해외법인에 1차로 설치, 운영하고 점차 전세계 법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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