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통해 음성이나 문자로 이동차량의 위치와 고장상태 등을 자동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이동전화 차량위치추적서비스가 도입된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수신기와 이동전화를 차량에 탑재하여 중앙 관제센터와 차량의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이동전화 차량위치 추적서비스」를 5일부터 부산, 경남권을 제외한 전국에 무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동전화망을 통해 차량의 위치정보와 고장상태, 적재상태 등을 중앙 관제센터에서 파악,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물류업계나 콜택시회사 등 차량에 대한 종합정보와 대처가 필요한 곳에서 사용하면 요긴하다.
신세기통신은 이 서비스에 대해 3개월여의 시범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며 시범기간중 희망업체와 단체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문의 (02)3708-1387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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