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텍(대표 박지홍)이 센서 수출품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전자레인지용 등 가전용 센서의 수출에 주력해온 제임스텍은 최근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한 수출물량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의 의료기기용 온도센서와 저가형인 보일러용 온도센서의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출용 제품을 개발,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한편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 편중된 수출지역의 다변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수출이 전체 매출액 70억원의 20%를 넘어서는 1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제임스텍은 내년에는 수출품목 확대 및 수출지역 다변화 노력 등에 힘입어 수출비중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박지홍 사장은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내수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출확대를 통한 활로모색이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앞으로 수출비중을 높여 나가기 위해 해외 마케팅 활동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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