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장재식)은 최근 경제위기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영지원을 위해 무상 기술개발자금 지원액을 기존의 2백억원에서 2백50억원으로 확대 지원하며, 공기업 최초로 물품 구매 입찰시 입찰보증금을 면제하고 중소기업 물품대금에 대해 선급금으로 매년 6백억원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식 사장은 지난달 31일 무역센터 51층 무역클럽회의실에서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청 관계관, 중소기업인 등 1백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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