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의 UniSQL이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제품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UniSQL이 세계최초로 개발된 국산 객체관계형DBMS(ORDBMS)로 육성할 필요성이 많다고 보고 「중소기업 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우선구매 대상제품으로 선정,최근 각 부처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정부나 공공기관은 앞으로 DBMS도입시 이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 때는 그 사유를 중기청에 통보해야 한다.
한국컴퓨터통신은 UniSQL이 정부 우선구매 대상제품으로 선정된 것이 공공기관 시장확보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공공부문 영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특히 교육정보화사업의 표준DBMS로 선정되기도 해 앞으로 학교 등 교육기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인력을 모두 공공부문 영업에 투입하는 한편 올해를 기점으로 공공기관에서 확실한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앤트로픽, 기업 데이터 통제권 강화…이달말 IPO 신청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9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10
오픈AI, 애플 '아이메시지' 연동 기능 추가…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