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일반소비자용 56kbps 모뎀을 선보인다.
콤텍은 31일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사의 모뎀칩을 탑재하고 고속모뎀 국제표준인 v.90규격을 지원하는 56kbps 내장형 모뎀 「X-TAL 17221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콤텍은 기업용 외장형 모뎀생산에 주력해왔으나 이번 내장형 56kbps 모뎀 출시를 계기로 소매시장 공략에도 다시 나설 방침이다. 문의 (02)3289-0150
<배일한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