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대표 이춘우)가 고기능의 트랜스듀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대주전자는 지난해 말 서지 등 외부 노이즈를 차폐하는 기능을 갖춘 전력용 트랜스듀서(모델명 DS시리즈)를 생산한 데 이어 최근에는 DS시리즈의 기능을 강화하고 신뢰성을 높인 DTT시리즈를 개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DTT시리즈는 전력신호의 출력단자를 두 개로 늘려 컴퓨터를 통해 전력상태를 감시 및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드 등을 이용해 전력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대주전자는 앞으로 전력사용량이 많고 전력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야 하는 대규모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품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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