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사내 사이버 고객지원대학 내달부터 운영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다음달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회사 전자우편으로 직원 개개인이 고객지원 학습과 평가를 실시토록 하는 「사이버 고객지원(CS) 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사이버 CS대학」은 시간에 구애됨 없이 개개인별 반복교육이 가능한 것으로 서울이통은 개인별 학점이수제를 도입해 이를 이수할 경우 직급별 연간 교육 이수학점 중 선택교육항목의 학점을 대체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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