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드 팰머가 감독, 제작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통해 할리우드의 흥행감독 반열에 선 브라이언이 「미션 임파서블」의 시나리오를 썼던 데이비드 코엡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더 록」 「콘에어」 「페이스 오프」 등으로 한국에 알려진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주연하고, 단골 악역배우 게리 시니즈가 출연했다. 「스네이크 아이」는 밀폐된 복싱경기장을 배경으로 국방장관 암살사건을 다양한 각도로 접근해가는 일종의 퍼즐같은 영화다. 적당히 타락하고 한편으론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애틀랜틱시의 형사 릭 샌토로(니컬러스 케이지)가 3명의 용의자를 추적한다. 릭은 목격자들의 기억을 기초로 해 암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퍼즐조각을 맞추듯 풀어가는데, 이상하게도 잇따라 밝혀지는 사실들이 자신의 과거와 연관되어 있다.(브에나비스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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