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이 최근 인력조정과 사무실 이전을 단행하고 국내 프린터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한국엡손은 지난달 홍콩엡손 지사장인 다카하시 마사유키 씨를 새로운 대표로 영입한 데 이어 삼보컴퓨터에서 프린터 관련 업무를 하던 20여명의 프린터 전문인력을 흡수, 영업일선에 전진 배치하는 등 최근 조직 재정비를 마무리지었다. 이 회사는 또 일본 본사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역삼동 한솔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기존 역삼동 사무실을 AS센터로 교체, AS망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프린터시장 장악을 위한 총력체제에 나섰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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