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실수요 위주로 바뀜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기술대리점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95년부터 PC기술점 80개와 서버기술점 30개등 총 1백10개의 기술점을 선정,운용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들어 전국 1천여개 C&C대리점가운데 이들 기술대리점의 비중 점차 높아짐에 따라 내년 말까지 이를 1백80여개로 늘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또 이들 기술대리점에 제공해온 제품홍보등 각종 혜택을 한층 강화해,앞으로 제품공급가할인,기술교육관련 제품 및 장비 무상제공등 지원을 크게 늘려 나가기로 했다.이와함께 삼성전자는 앞으로 기술대리점의 전문화를 위해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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