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이 모뎀칩세트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쓰리콤은 그동안 수입 판매방식으로 운영해온 모뎀사업을 오는 9월부터 국내 유통업체에 일임하는 대신 모뎀칩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중순부터 PCI방식의 윈모뎀용으로 개발된 칩세트의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한국쓰리콤이 판매하는 모뎀칩세트는 미국 아날로그디바이스사와 칩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공급하는 제품으로 기존 하드웨어모뎀에 비해 모뎀부품을 단순화해 가격경쟁력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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