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벤처기업 육성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지난 3∼5월중 창업신청한 총 13건의 사업계획서 가운데 4건을 최종선정, 창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벤처사업은 700망을 이용한 SW유통, 무선광전송(광PCS),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서비스, GIS전용 공간DBMS(GEUS) 및 멀티미디어 DBMS 개발 등이다.
한국통신은 창업 지원키로 선정한 4개 벤처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은 물론 복무상 혜택, 보육센터 입주, 기술지원 및 제품판로 알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이들 4개 벤처기업의 납입자본금 및 출자규모를 오는 8월12일까지 최종결정하고 이들 벤처기업에 대한 참여지분은 회사설립 후 3년 동안 보유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앞으로도 멀티미디어서비스 기술 및 콘텐츠분야,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 차세대 통신사업분야, 부품 및 소재분야, 운용 및 유지보수 분야 등과 관련된 벤처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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