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후 급증하고 있는 유휴 산업설비의 재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인터넷 전산망을 통해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유휴산업설비정보센터」가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서 김홍경 산업자원부 차관보와 이근영 산업은행 총재, 문헌상 성업공사 사장 등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유휴 산업설비의 데이터뱅크인 정보센터(http://www.koami.or.kr)는 은행과 리스사 등 금융기관과 성업공사가 부실채권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기업의 구조조정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산업설비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사이버마켓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산자부는 앞으로 3년간 3억원을 투입해 2만건의 정보를 수록하고 영문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병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9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10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