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우는 미국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및 시스템 생산업체인 델파이 오토모티브 시스템社와 4천만달러 규모의 합작투자협정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성우는 이번 협정으로 재무상태를 개선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차량탑승자 보호를 위한 분야에서 기술력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델파이사도 이번 투자로 성우의 지분 51%를 확보,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시장점유율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성우는 현재 자동차 에어백과 안전띠를 생산해 현대자동차와 현대정공에 공급하고 있다.
델파이사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반달리아, 멕시코의 마타모로스에서 에어백 공장을 운영중이고 국내합작법인으로는 에어백을 생산하는 대우기전공업주식회사가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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