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컨텐트진흥센터가 영구아트무비 등 5개 민간업체와 공동으로 하나의 콘텐츠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종합영상물제작사업에 본격 나선다.
멀티미디어컨텐트진흥센터(소장 이현석)는 콘텐츠 시장 창출 및 해외시장 진출과 제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영상물시범사업 공동개발 제품으로 영구아트무비의 SF영화 「용가리」, 지오인터랙티브의 온라인 게임 「범핑카」, 필름&워크스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 애니마FX의 인터넷 드라마 「붕가부」 등 5개 작품을 선정, 21일 센터내 세미나실에서 계약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용가리」 제작에 3억5천만원 등 5개 작품에 일정액의 개발비용과 함께 국내외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지원은 물론 영상장비 및 제작인력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개발사와 판권을 공동으로 소유해 개발된 디지털 소스를 센터가 운영하는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뱅크 및 3차원 멀티미디어콘텐츠 사이버 마켓에 활용해 캐릭터, 팬시 등의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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