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최근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시아통신사업자회의에서 중국 및 필리핀과 「전세계 단일번호에 의한 국제 착신자요금부담전화(UIFN)」 협정을 마무리짓고 21일부터 이들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UIFN서비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단일 착신자부담 전화번호로 국내기업이 국제통신연합(ITU)으로부터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동일한 번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통신측은 이번 중국, 필리핀 지역까지 대상국이 됨에 따라 총 25개 국가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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