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자사 64비트 지원 유닉스 운용체계(OS)인 「HP-UX11.0」을 적용한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함에 따라 서버에 이어 워크스테이션도 본격적인 64비트체제를 맞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HP가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에 탑재한 「HP-UX11.0」는 기존 유닉스 OS인 「HP-UX10.20」버전뿐만 아니라 HP의 차기 프로세서인 「PA-8500」 「IA64」(일명 머세드)를 지원하는 폭넓은 호환성이 있다. 한국HP는 이에 따라 「HP-UX11.0」을 적용한 자사의 비주얼라이즈 워크스테이션 제품이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와 같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수행하는 데 뛰어난 성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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