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는 최근 윈도 95상에서 운영되는 전기공사 積算프로그램(KEAC 98)을내놓고 전기업체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
협회가 이번에 개발한 적산프로그램은 지난해 내놓은 1차 프로그램의 에러를 보완했으며 원가계산방식의 표준화를 유도해 경영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부가했고 입찰예가 분석 프로그램 및 표준품셈 전문을 추가해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프로그램 설치를 위한 컴퓨터시스템 요구사항은 1백50MHz이상 펜티엄급으로서 기본 메모리 16MB이상이다. 문의 (02)6530234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