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의 공백을 깨고 엘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녹음하며 클래식계로 복귀한 나이젤 케네디가 EMI를 통해 선보이는 첫번째 소품집. 당대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작품들을 담았다. 특히 희귀 레퍼토리인 크라이슬러의 「현악 4중주」가 수록돼 관심을 끌고 있다.
크라이슬러의 작품인 「사랑의 슬픔」 「중국의 북」 「전주곡과 알레그로」 「현악 4중주 A단조」를 비롯해 크라이슬러가 편곡한 스코트의 「로터스 랜드」, 팔랴와 그라나도스의 「스페인 무곡」,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태양의 찬가」, 호비 베르거의 「한밤의 종소리」, 아일랜드민요 「아! 목동아」 등 13곡이 수록됐다.(EMI클래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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