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영어방송인 아리랑TV(대표 황규환)는 취재와 편집은 물론 더빙, 송출 등 뉴스제작과 관련된 모든 작업을 테이프없이 처리하는 「아리랑 뉴스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구축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뉴스 제작을 위한 일련의 컴퓨터 작업을 클라이언트 서버환경의 비선형(Non Linear)편집기와 동영상중 편집에 필요한 자료화면을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전송하기 위한 1.062Gbps급 파이버(Fibre)채널 네트워크, 프로그램자동송출시스템(APC),기사취재 및 동영상 편집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편집용 컴퓨터에서는 뉴스대본 작성 및 서버에 저장된 뉴스자료 화면을 검색하고 카메라를 이용해 동영상의 디지타이징(Digitizing) 및 단순 컷편집 외에 디졸브, 와이프 등 실시간 2차원 편집과 오디오 더빙이 가능한 것을 비롯,기존 테이프방송 송출에 따르는 인력과 시간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자원의 2차 이용(One Source Multi Use)도 가능하다고 아리랑TV는 설명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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