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인 「티볼리」의 중소기업용 버전을 대거 출시, 인터넷환경 및 중소기업 컴퓨팅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IBM은 13일 전자상거래솔루션 관리를 위한 「티볼리 크로스 사이트」와 중소기업용 SMS인 「티볼리 아이티디렉터(IT Director)」, 미들웨어관리SW인 「티볼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및 「티볼리 매니저 포 MQ시리즈」의 국내 시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IBM측은 『기업 컴퓨팅환경이 중소기업으로 이전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요구에 대처하고자 인터넷환경이나 중소기업시장에 특화시킨 SMS제품군을 본격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시스템관리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를 위해 티볼리 전담사업팀을 발족했으며 산업별로 티볼리 전문영업인력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BM은 지난 4월 자사 SMS인 「TME」시리즈 제품군의 이름을 전체적으로 「티볼리」로 변경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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