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사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고 PC 전문 유통업체인 CC마트의 이병승 사장은 경기불황으로 최근 중고PC를 찾는 이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자 연일 즐거운 표정이다. 중고PC를 취급하면서 「악어를 따라 다니는 악어새」가 되어버린 이사장은 올해 남들이 쓰다 버린 PC로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은 『중고제품이라도 소비자들의 신뢰가 없으면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다』며 『AS를 철저히 하고 양질의 제품을 저가에 공급한다는 경영방침이 성공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부터는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이미 중국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도 마쳤으며 이르면 올해안에 지사 설립이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은 아직 정보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저급 PC의 잠재수요가 무궁무진하다. 국내 중고PC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중국 시장에서도 CC마트의 명성을 떨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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