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기전(대표 김성수)은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차량 범행 차단 경보시스템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경보시스템은 도난.접촉.화재.납치유괴 등 차량을 이용한 사고 발생시 차량 트렁크 및 도어로크 부분에 장착된 센서에서 충격을 감지, 무선통신망을 통해 차량소유자에게 지정된 음성메시지가 전달돼 전국 어디서나 거리와 관계없이 돌발사고를 확인하고 무선수신기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즉 차량 트렁크에 사람이 감금됐을 경우 사람만을 감지하는 내부 감지장치에 의해 입력된 물체의 변화를 검색해 수시로 사고 상황을 알려줘 수신자가 지정된 비밀번호를 누르면 경보장치가 작동, 트렁크 커버의 걸림핀이 자동파손돼 사람이 혼자서 나올 수 있다.
또한 차량 속도제한장치를 내장해 차량도주시 시속 50km 이상으로 달릴 수 없게 했다.
이 회사 김성수 사장은 "기존의 차량 경보장치는 운전자가 차량과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확인이 불가능한 데다 주택 밀집지역에서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는 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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