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비젼 홈비디오가 프로테이프시장에 진출한다.
맥스비젼 홈비디오(대표 정연숙)는 코믹드라마 「체인지」의 출시를 계기로 이달부터 프로테이프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매월 2편씩 올 연말까지 총 12편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위해 최근 서울, 부산 등 전국 26개 지역에 대리점을 개설하는 한편 판권확보를 위해 전문 영화사와의 협력을 추진중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영화배급시장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메릴 스트립 주연의 「아들을 위하여」를 8월에 선보이고 알리사 밀라노의 「투브레이브 알라스카」와 독일 네오리얼리즘의 백미로 꼽히는 「버디스」를 잇달아 출시하는 등 액션 중심의 프로테이프보다는 질 높은 아트영화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며 특히 제3세계 국가의 비디오도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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