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표 손흥율)가 하반기 수출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창악기는 지난 상반기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백30% 가량 증가함에 따라 이같은 수출증가 추세를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전세계 현지법인과 바이어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손흥율사장이 10일 미국으로 출국, 현지법인에서 미국, 남미지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피아노 및 전자악기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신제품 설명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영창악기는 지난 상반기 이미 전년동기 대비 배이상 늘어난 8천만달어 어치의 피아노 및 전자악기를 수주해 놓고 있어 이같은 추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해보다 배이상 늘어난 1억5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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