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안정기업체인 서풍(대표 윤세양)은 그동안 충청 이남지역에 집중됐던 영업전략을 바꿔 서울, 경기지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충북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그동안 충청, 전라, 경상 등 충청 이남지역에 주로 물량을 공급해 왔으나 물량 확대에 한계가 있어 올해부터 서울, 경기지역의 영업망을 확충, 이 지역의 등기구업체와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서풍은 각종 전기관련 전문지에 제품광고를 게재해 자사 상표인 「하이라이트」의 인지도를 높여 수요를 유발함으로써 현재 월 10만개인 생산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가격질서가 혼탁한 저가시장을 공략하기보다 품질이 우수한 고마크 제품과 절전형으로 각광받고 있는 32 형광램프용 전자식 안정기 판매에 주력해 올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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