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지난달 17일부터 열흘간 김순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출 촉진단을 남미에 파견, 도장기계와 플라스틱 가공기계, 공작기계 등 6천만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중 30만달러 상당의 즉석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남미 수출 촉진단은 브라질, 칠레, 페루 등 기계류 수요가 늘고 있는 3개 국가를 방문해 현지 종합상사들과의 간담회, 공동상담 등을 통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고 진흥회는 설명했다.
수출 촉진단은 이와 함께 현지공장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플랜트 상담과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방안도 협의했다고 진흥회는 덧붙였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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