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대표 박용진)는 LG상사와 엠에스테크,다우기술 등 자사 대리점들의 역할분담을주요내용으로 하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딜러망 조직 재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유통망 공략에 나설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퀀텀코리아의 조직재정비작업으로 삼성전자,삼보컴퓨터,LGIBM,대우통신 등 빅4 PC제조업체의 주문자상표부착방식에 의한 대량공급은 퀀텀코리아에서,중견컴퓨터업체와 소매시장에 대한 판매는 LG상사와 엠에스테크가 영역의 구분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국내 유통을 추진하게 됐다.7천2백rpm의 스카시방식 HDD와 DLT(디지털리니어 테이프)영업은 다우기술이 지속적으로 맡게됐다.
이와관련해 퀀텀코리아의 박용진 사장은 『최근 HDD업계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퀀텀의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딜러망 재정비를 통해 퀀텀 HDD 국내유통을 보다 강화키로했다』고 밝혔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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