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가 추진한 종합정보화사업 프로젝트의 공급업체로 한국IBM이 선정됐다.
서울대는 지난 2월 종합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업무개발 및 그룹웨어운영 업무에 필요한 유닉스서버 기종을 도입키로 하고 국내 컴퓨터공급업체들로부터 기종을 제안받아 제품에 대한 기술 및 규격심사를 마친 후, 조달청의 최저가입찰방식을 통해 한국IBM을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서울대가 실시한 종합정보화사업은 행정업무개발 및 그룹웨어운영 서버기종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형 유닉스서버 7대 등 하드웨어 금액만 27억원 규모에 달해 올 상반기 중에 전국대학들이 실시한 정보화관련 사업 가운데 최대규모의 프로젝트로 중대형컴퓨터 공급업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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