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몸체 크기가 16㎝에 불과하고 정격출력 40W의 고출력 음질을 자랑하는 미니컴포넌트 오디오(모델명 F-217WCD)를 개발,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크기는 마이크로급이면서 미니급 성능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6모드 이퀄라이저와 화려한 형광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음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실속형 제품을 선호하는 신세대층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LG전자측은 기대하고 있다.
톱로딩 방식의 CD플레이어와 전자식 튜너를 채택한 이 제품은 30개국 AM/FM 기억재생과 타이머, 리모컨 등 다양항 기능을 지니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39만9천원.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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