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전산망(행망)용 PC 조달업무가 조달청에서 산하기관인 중앙보급창으로 이관됐다.
조달청은 최근 PC 및 프린터가 조달품목 분류상 사무용품에 해당된다고 판단, 그동안 사무용품 조달업무를 관장해 오던 산하기관인 중앙보급창에 행망용PC 관련서류와 인력을 이전시키는 등 업무이관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중앙보급창은 이에 따라 그동안 조달청에서 관장해오던 행망용PC 및 프린터 공급업체 선정업무와 함께 선정된 공급업체와 각 수요기관의 제품공급 과정에서 수요기관을 대행해 대금을 지불하던 대금지불 업무 등 행망용PC업무를 관장하게 됐다.
중앙보급창은 우선 이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남아 있는 올 상반기 행망용PC 대금 지불업무를 시작으로 다음달에 올 하반기 행망용PC 및 프린터 공급업체 선정업무에 착수하게 된다.
조달청의 한 관계자는 『조달청의 이번 행망용PC 조달업무이관 이후에도 행망용PC 공급방식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행망용PC 규격을 제정해온 행정자치부의 업무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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