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케이블 TV와 지역민방의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국민회의는 한림대 유재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방송산업활성화 정책기획단을 구성, 이달말까지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한뒤 내달초 당정회의등을 열어 종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민회의 관계자는 『방송관계법 개정의 지연으로 방송정책 담당부서가 공동화된 상황에서 GTV, 다솜방송, 기독교TV, 동아TV등 케이블TV사가 최근 잇따라 부도가 나고 있다』며 『방송계 원로 및 학계와 방송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임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송산업활성화 정책기획단 위원으로는 이경자 방송개발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신문방송학), 정윤식 강원대 교수(신문방송학), 이상식 계명대 교수(신문방송학),나종웅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통신분야 전공), 박홍준 인천방송 상무, 이윤선 부산방송 상무, 최종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황영선 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장,백인호 한국케이블TV프로그램공급업자(PP)협의회장등이 임명됐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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