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부품전문구매상담회가 오는 7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최된다.
4일 한국무역진흥공사(KOTRA)는 자동차산업의 내수불황으로 관련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해외무역관을 통해 50개국 4백50여명의 바이어를 유치,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수출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5월 전기전자제품 구매상담회에 이어 전문품목으로는 두번째로 열리는 상담회로 참가바이어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아시아, 대양주가 1백35명, 중동, 아프리카 지역이 1백44명, 미주 지역 74명, 구주지역 99명이다. KOTRA는 이번 수출상담에서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부품수출의 13%에 달하는 1억5천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또 KOTRA는 이번 수출상담을 계기로 내수위주의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로 하여금 수출로 방향을 전환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551-4366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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