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유럽서 "호평"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자사 노트북PC가 유럽의 전문지의 호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독일과 네덜란드내 3개 PC전문지 6월호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꼽힌 삼성전자 노트북PC는 「센스650」과 「센스600」의 유럽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수출모델로 IBM, HP, 도시바, 컴팩컴퓨터 등 세계적인 업체의 제품과 비교한 것이다.

이들 제품은 △가볍고 오랜 사용시간 △넓은 시야각의 고해상도 화면 △데이터 처리속도 △사용편리성에서 다른 제품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독일 악테비스사와 네덜란드 마이크로포인트사에 대한 노트북PC OEM 수출물량을 올해 1만대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공급물량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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