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의 PC서버공급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HP는 국제통화기금(IMF) 한파에 따른 극심한 경기침체도 불구하고 올들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을 비롯한 금융권과 하나로통신, SK텔레콤, 두루넷 등 통신업계에 자사 PC서버인 「넷서버시리즈」를 잇따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새마을금고의 경우 기존 유닉스서버 기종을 대체해 여수신 및 고객관리 데이터베이스(DB)용으로 「넷서버시리즈」가운데 중급형 및 고급형 PC서버인 「LH프로, LX프로」 3백대를 공급해 PC서버 판매를 주도했다.
한국HP는 이같은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말까지 1천5백대의 PC서버를 판매해 전체PC서버시장에서 30% 가량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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