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전문업체인 신테크(대표 김운용)는 중견전자업체인 반성(대표 문무영)에 다품종 소량생산체제에 맞는 경영정보시스템인 「SIT-MIS」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총2억원을 투입한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반성은 지금까지 3,4일 걸리던 생산 준비과정을1시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으며 사내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게 돼 업무를 혁신할 수 있게 됐다.
신테크가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1년여 동안 개발, 이번에 구축한 「SITMIS」는 실무 지원형인 기존의 MIS 제품과 달리 품질관리와 생산성 향상 등 생산 현장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다.
김운용 신테크 사장은 『이번에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앞으로 중견 및 중소 전자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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