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인터넷폰사업을 강화한다.
현대정보기술은 1일부터 인터넷폰 「신비로 국제전화」 요금을 인하하고 선불카드를 판매하는 한편 해외에서 공중전화를 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는 8월부터 로밍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8개로 구성된 해외 컨소시엄 국가를 올해말까지 20여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폰 가격인하폭은 5∼10%로 주요국가 요금은 1분 통화를 기준으로 미국 3백70원, 일본 4백원, 중국 8백70원, 호주 6백80원, 영국 5백90원 등이다.
선불카드는 1만원, 2만원, 3만원권 등 세종류로 각 지역 대리점, 은행, 대학매점,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제공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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