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천4백78개 정보통신공사업체의 98년도 수급한도액을 확정, 3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급한도액이 가장 높은 업체는 지난해에 이어 LG기공(대표 박영하)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총 9백2억2천1백만원의 수급한도액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3위였던 한전정보네트웍(대표 최대용)이 6백92억7천8백만원으로 2위로 뛰어올랐으며 지난해 2위였던 현대건설(대표 이내흔)은 수급한도액 6백53억7천2백만원으로 3위로 밀려났다.
한편 올해 정보통신공사업의 등급별 평균 수급한도액은 1등급(1천1백65개 업체)이 27억원, 2등급(2천3백13개 업체)이 3억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정보통신공사업 수급한도액 순위는 다음과 같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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