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 프린터 "BJC-210SP"
롯데캐논의 「BJC210SP」는 보급형 프린터를 주로 사용하는 학생 및 일반 가정의 사용자층이 초기 구입비용 뿐만 아니라 프린터 운영비용에도 높은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에 착안해 버블젯 프린터의 고품위 인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입비와 유지비를 줄이는데 역점을 둬 알뜰 소비자층에 적합한 상품이다.
롯데의 BJC210SP는 「소모품 비용이 적게 드는 저가형 프린터」라는 개발 개념에 맞게 카트리지 하나로 최대 2천4백매까지 출력하도록 했으며 단 두 개의 버트만을 조작해서 프린터 설치에서 출력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통제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롯데캐논은 또 기존 카트리지 보다 사용할 수 있는 잉크의 양이 20% 가량 늘었으면서도 가격은 같은 대용량 흑백 잉크를 제공해 잉크 분사량을 일반 모드의 4분의 1로 줄인 초절약 모드와 함께 사용할 때 최대 절약 효과를 거두도록 했다.
이 회사가 이처럼 절약형 기능에 최대 역점을 두고 BJC210SP 개발한 것은 이 제품의 주요 수요층이 학생과 일반 가정으로 가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계층이라는 점과 IMF 체제 이후 이들 계층의 소비능력이 한층 더 위축된 상황을 최대한 반영했기 때문이다. 또 저가형 프린터인 BJC210SP 학생과 일반 소비자등 주요 구매 계층이 프린터를 처음으로 장만하는 사용자라는 점을 감안해서 「모형비행기 제작 CD」를 번들로 제공해 프린터 사용에 지속적인 흥미와 만족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배려를 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캐논은 이 제품이 IMF 체제하의 어려운 시기에 내놓은 초저가, 초절약 프린터라는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위해 「카트리지 하나로 2천4백매까지 프린트한다」는 헤드카피로 고객들의 관심유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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